가정예배
오늘의 만나(가정예배)
3월 09일 찬송/ 344장(새 545장) 본문/ 합2:1-11(구약 1302쪽) 제목:확실하신 하나님 계시
본문은 악행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으로 심판당하지 않는 바벨론을 보며 하나님께 드린 하바국 선지자의 탄원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확실한 말씀으로 바벨론의 심판을 예고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은 바벨론일지라도 그들의 탐심, 잔인함, 허탄한 태도는 용서될 수 없는 것이라고 하시며, 바벨론의 압제는 종식될 것이고 그 심판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임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바국에게 이 소식을 전파하라고 명하십니다. 여기 하나님께서 묵시의 내용을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계시는 누구나 그것을 읽어야 하고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만큼 분명하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날이 바로 심판의 날이며 그날은 하나님 외에는 누구도 알 수 없으나 속히 임할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하여 오늘 심판이 임할 수도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며 전파하기를 힘쓰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3월 10일 찬송/ 50장(새 35장) 본문/ 합2:12-23(구약 1303쪽) 제목:불의함으로 세워진 것의 결국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폭력과 착취에 대해 경고하고 계십니다.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있을찐저’라고 하시며 사람들의 눈물, 피, 땀으로 불의하게 성을 건축한 자들의 모든 수고는 헛될 것이라 하십니다. 지금 당장은 그들이 승리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들의 수고는 헛된 것임을 온 세상에 드러나고 말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우주 만ㄹ물을 다스리시고 열국과 열왕을 지배하시는 참된 왕이시며, 역사의 주인이시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폭력과 착취를 일삼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까? 폭력과 착취는 정치인이나 권세자나 부자나 명예있는 자들만이 행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기업이 작은 가게를 향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들은 참된 승리가 많이 가진 자와 경쟁에서 이긴 자의 것이라고 믿으면서 수고하고 곤비한 짐을 짊어지고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이러한 삶은 헛될 뿐이며 종국에는 파일 뿐임을 알고 참된 주인되시는 하나님 경외하시며, 하나님 존전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3월 11일 찬송/ 535장(새 487장) 본문/합3:1-19(구약 1303쪽)제목:권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본문은 애가에 적합한 음계로 추정되는 시기오놋에 맞춘 탄식의 노래입니다. 하바국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노래하며 어떻게 오신다고 하십니까? 여호와께서는 이 땅에 임하실 때 구름. 불, 여니, 번개를 동반하며 동시에 하늘과 땅이 하나님의 임재를 감당할 수 없어 진동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온 하늘과 땅이 창조주를 맞이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하바국입니다. 영광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임하실 때 땅이 진동하고 온 나라가 전율하며 온 산이 다 엎드러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초림으로 하나님의 심판은 시작되었습니다. 재림 때 예수님께서 왕의 권능으로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는 자 만이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완전한 심판이 다가오고 있는 이 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붙들며 의지하고 있는지 자신의 믿음으로 반드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3월 12일 찬송/ 172장(새 183장) 본문/ 합3:11-19(구약 1304쪽) 제목:참된 기쁨의 이유
선지자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을 알고 마침내 하나님만이 전부이시며 구원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시면 막을 자가 없고, 닫으시면 열 자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힘의 근원이시라고 고백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기뻐할 만한 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바국 선지자가 세상에 필요한 여러 가지가 있음에도 기뻐했던 것처럼 우리들이 진정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먼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받은 것이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기쁨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지신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그 십자가 믿음으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도는 눈으로 보는 것을 따라 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이미 받은 구원의 은혜로 기뻐하며 감사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3월 13일 찬송/ 173장(새 184장) 본문/ 습1:1-13(구약 1304쪽) 제목:절개 있는 신앙
스바냐는 남유다 왕인 요시야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악한 왕 므낫세와 암몬 왕의 뒤를 이어 신앙개혁운동을 한 선지자입니다. 요시야의 개혁운동으로 율법이 시행되었고 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다 민족 속에 교묘하게 숨어있어 스바냐는 종교적 타락과 죄를 지적하며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외치게 됩니다. 본문을 통해 스바냐가 지적한 사람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요시야 시대에 여호와께 맹세하면서도 말감과 같은 이방의 우상에게도 맹세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기회주의적인 신앙으로 핍박이 오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며 하나님을 우선권으로 두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 때에 이같은 자들을 멸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네가 살찌고 부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도다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신32:15-16).”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아 이같은 잘못된 신앙을 온전히 하나님 한분만을 섬기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3월 14일 찬송/ 336장(새 278장) 본문/ 습1:14-18(구약 1306쪽) 제목:임박한 여호와의 날
본문은 상반절에서 ‘여호와의 날’이 후반절에서 ‘고통스러운 날’로 강조되어 긴박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날은 여호와의 주권과 권능이 드러나는 날로서 중요한 날로 이러한 여호와의 날이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그 날은 어떤 날입니까? 순식간에 빠르게 다가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날, 금과 은의 재물이 무익한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고통, 황무, 패괴의 날로 누구나에게 맞닥뜨리게 될 날입니다. 중국 동물원에서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온순하게 앉아있던 호랑이가 사진을 찍으려던 호랑이 옆의 어린아이를 물어 죽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온순하고 평화로워 보여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경계심, 긴장감을 잃고 말았던 결과였습니다.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 내일도 오늘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일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되 영혼의 미래를 준비할 줄 아는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작성: 방선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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