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영상
2017-06-11 12:27:56
최병문 목사 -
*주님의 손길 닿는 곳에
본문 말씀 : 에스겔 10장 1-8절
제목 : 주님의 손길 닿는 곳에 본문 : 에스겔 10장 1-8절 최병문목사
서론//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는 어제와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해를 벗어나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에스겔은 1장부터 10장에 이르기까지 하늘의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에스겔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에스겔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그릴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분명히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육신의 눈과 귀로 알 수 없는 4차원 세계에 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우리를 떠난 적이 없으시다는 사실입니다.
Ⅰ.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으십니다(4-5절).
그룹은 천사의 종류를 말합니다. “기도하라”, “중보인”(신약의 “보혜사” 개념)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먼저 거룩한 제단을 보호하고 거기서 시중드는 일을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생명과 나무를 보호하는 일(창3장),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경배하는 일을 했습니다(사6장). 시편 18편 10절의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를 보면, 그룹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드러낼 때 등장하는 천사들입니다. 그룹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하나님께서 임재하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항상 하나님의 임재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이스라엘을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거역하여 버릴 때도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땅 까지 찾아 가셔서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크레이기(Craigie)라는 학자는 “하나님이 옆에 계신다면 그 어떤 어려운 징계와 심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평화보다 좋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에스겔서의 핵심은 여호와 삼마(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입니다(겔48:35).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기까지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 하십니다(마1:23, 마28:20).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성경은 다양하게 말씀합니다. 우리를 둘러싸시는 분(시34:7, 시139:5), 우리 안에 계시는 분(요14:17, 시46:5), 우리 밑에 계시는 분(떠받들어 주시는 분, 신33:7), 우리 가까이 계시는 분(시148:14), 우리 앞에 계시는 분(요10:4)으로 말씀합니다. 우리는 어떤 처지와 환경에 있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Ⅱ.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2절).
1. 하나님께서는 심판으로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2절에 나오는 사람은 사람이기보다는 천사입니다(겔9:2). 천사는 하나님의 심판을 담당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확실히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심판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오늘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 도구가 천사입니다. 천사라는 도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13-23장, 예레미야 46-51장, 에스겔25-32장에서 하나님께서 열방을 통치하시며 그들을 심판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열방은 한 방울의 물밖에 안 되는 존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통치 방식 중 하나가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2.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작년 11월에 영동제일교회 노태진 목사님께서 오셔서 부흥사경회를 인도하셨습니다. 목사님께 어떻게 교회건축을 해야 하는지 여쭈었을 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옆에서 구경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십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집사님이 자양동에 교회를 건축하는 데 비가 억수같이 내려 주변 목사님들이 큰 일 났겠다고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주변에는 비가 억수같이 왔는데 교회에는 먼지만 날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잘 완공되었습니다. 교회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계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능력으로 세상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에스겔 37장을 읽으면 하나님께서는 마른 뼈에 생기를 넣으시는 분이십니다. 죽은 영혼을 살리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희망이 없는 이스라엘을 향해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살려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강합니다. 능치 못할 일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세상을 심판하시며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교회를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능치 못하실 일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십니다.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을 심판하시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시는 주님이십니다.
Ⅲ.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는 분이십니다(8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만지시는지 본문이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손에 대해서 나옵니다.
1. 구약에 하나님의 손이 나옵니다.
시편 8편 3절에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하나님의 손은 창조의 손입니다. 이사야 49장 16절에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하나님의 손은 사랑의 손입니다. 다니엘 5장 5절에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하나님의 손은 심판의 손이면서 회개의 손입니다.
2. 신약의 손은 예수 그리스도의 손입니다.
마태복음 8장 3절에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마태복음 8장 14-15절에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 들더라”, 마태복음 9장 29-30절에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졌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만지시는 사역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손은 능력의 손, 치유하시는 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손은 죄로 인해 죽은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손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박힌 손은 보혈의 손입니다. 이스라엘을 심판하기 위해 나온 그 손이 이제 인류의 죄를 씻고 홀로 그 모든 인류의 심판을 담당하신 손이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섬기는 손이 되어야겠습니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창조하신 후에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전능한 손길로 세상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우리의 영혼을 만지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만져 주시는 은혜를 경험했다면, 우리도 다른 사람을 만져 주고 섬기는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가는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작은 예수로 하나님의 나라를 하늘에서 뿐만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이루어 나가는 모든 개봉의 성도님들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요약: 육경미전도사)
서론//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는 어제와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해를 벗어나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에스겔은 1장부터 10장에 이르기까지 하늘의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에스겔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에스겔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그릴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분명히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육신의 눈과 귀로 알 수 없는 4차원 세계에 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우리를 떠난 적이 없으시다는 사실입니다.
Ⅰ.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으십니다(4-5절).
그룹은 천사의 종류를 말합니다. “기도하라”, “중보인”(신약의 “보혜사” 개념)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먼저 거룩한 제단을 보호하고 거기서 시중드는 일을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생명과 나무를 보호하는 일(창3장),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경배하는 일을 했습니다(사6장). 시편 18편 10절의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를 보면, 그룹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드러낼 때 등장하는 천사들입니다. 그룹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하나님께서 임재하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항상 하나님의 임재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이스라엘을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거역하여 버릴 때도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땅 까지 찾아 가셔서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크레이기(Craigie)라는 학자는 “하나님이 옆에 계신다면 그 어떤 어려운 징계와 심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평화보다 좋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에스겔서의 핵심은 여호와 삼마(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입니다(겔48:35).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기까지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 하십니다(마1:23, 마28:20).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성경은 다양하게 말씀합니다. 우리를 둘러싸시는 분(시34:7, 시139:5), 우리 안에 계시는 분(요14:17, 시46:5), 우리 밑에 계시는 분(떠받들어 주시는 분, 신33:7), 우리 가까이 계시는 분(시148:14), 우리 앞에 계시는 분(요10:4)으로 말씀합니다. 우리는 어떤 처지와 환경에 있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Ⅱ.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2절).
1. 하나님께서는 심판으로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2절에 나오는 사람은 사람이기보다는 천사입니다(겔9:2). 천사는 하나님의 심판을 담당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확실히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심판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오늘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 도구가 천사입니다. 천사라는 도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13-23장, 예레미야 46-51장, 에스겔25-32장에서 하나님께서 열방을 통치하시며 그들을 심판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열방은 한 방울의 물밖에 안 되는 존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통치 방식 중 하나가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2.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작년 11월에 영동제일교회 노태진 목사님께서 오셔서 부흥사경회를 인도하셨습니다. 목사님께 어떻게 교회건축을 해야 하는지 여쭈었을 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옆에서 구경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십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집사님이 자양동에 교회를 건축하는 데 비가 억수같이 내려 주변 목사님들이 큰 일 났겠다고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주변에는 비가 억수같이 왔는데 교회에는 먼지만 날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잘 완공되었습니다. 교회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계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능력으로 세상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에스겔 37장을 읽으면 하나님께서는 마른 뼈에 생기를 넣으시는 분이십니다. 죽은 영혼을 살리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희망이 없는 이스라엘을 향해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살려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강합니다. 능치 못할 일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세상을 심판하시며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교회를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능치 못하실 일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십니다.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을 심판하시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시는 주님이십니다.
Ⅲ.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는 분이십니다(8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만지시는지 본문이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손에 대해서 나옵니다.
1. 구약에 하나님의 손이 나옵니다.
시편 8편 3절에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하나님의 손은 창조의 손입니다. 이사야 49장 16절에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하나님의 손은 사랑의 손입니다. 다니엘 5장 5절에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하나님의 손은 심판의 손이면서 회개의 손입니다.
2. 신약의 손은 예수 그리스도의 손입니다.
마태복음 8장 3절에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마태복음 8장 14-15절에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 들더라”, 마태복음 9장 29-30절에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졌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만지시는 사역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손은 능력의 손, 치유하시는 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손은 죄로 인해 죽은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손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박힌 손은 보혈의 손입니다. 이스라엘을 심판하기 위해 나온 그 손이 이제 인류의 죄를 씻고 홀로 그 모든 인류의 심판을 담당하신 손이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섬기는 손이 되어야겠습니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창조하신 후에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전능한 손길로 세상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우리의 영혼을 만지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만져 주시는 은혜를 경험했다면, 우리도 다른 사람을 만져 주고 섬기는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가는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작은 예수로 하나님의 나라를 하늘에서 뿐만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이루어 나가는 모든 개봉의 성도님들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요약: 육경미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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